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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디 아치 탭 인솔 '투워크4.8'… '신발 속 신세계' 과학에 혁신을 더하다

투워크4.8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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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디 아치 탭 인솔 '투워크4.8'… '신발 속 신세계' 과학에 혁신을 더하다



한국인 적합 아치 탭 인솔 혁명… 제2 심장 역할 돕는데 손색 없어
100만회 복원력 실험에도 미소한 변화 아치 탭만의 기술력
“아치 탭 인솔, 한 번도 안 써본 사람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 없어”




“건강한 삶의 시작, 잘 만든 인솔(신발 깔창) 하나가 건강을 바꿉니다.”
 
㈜엠엑스디(MXD)에서 생산하는 아치 탭 인솔인 ‘투워크 4.8’이 내세우는 기업 모토다.
 
㈜엠엑스디 양성모 대표는 “기술 개발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신발 속에 넣고 걷기만 하면 된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아치 탭으로 인솔의 혁명을 이뤘다”고 말한다.
 
발은 제2의 심장 이라고 한다. 아치 탭은 발의 아치를 받쳐주고 체중을 분산해 불편함이 없도록 걷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걸을 때마다 지압을 해줘 혈액이 심장으로 월할하게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펌핑 역할을 해 주니 제2의 심장 역할을 돕는 데 손색이 없다고 강조한다.
 
세상에는 많은 인솔이 있지만 아치를 바로 세워주고 제대로 지압해주는 인솔은 아치 탭 인솔이 탁월하다고 주장한다. 특허를 받고 100만회의 복원력 실험에도 미소한 변화는 아치 탭만의 그 기술력이라는 것이다.
 
여러 전문가들이 판단하는 발의 아치에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이 국민소득 3만불 전·후 라고 판단한다. 걷는 것보다 차로 움직이고, 그러다 보니 체중이 늘어나고, 각자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무리하게 즐기다 보면 아치가 무너진다. 또한 이 시점이 족저근막염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양 대표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히지만 잘 만든 제품을 고르기란 더 어렵다”면서 “아치 탭 인솔,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인솔은 어떤 기능을 하는가= 인솔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서 있거나 오래 걸을 때 발바닥을 통해 전해오는 충격 완화다. 인솔에 대한 기존의 인식은 바닥이 푹신하고, 물렁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최근 경향은 브리지라고 불리는 발바닥의 움푹 패인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요즘의 인솔은 브리지의 취약점을 보완해 신체 전반의 밸런스가 깨지는 현상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엠엑스디에서 만드는 ‘투워크 4.8’인솔도 이 같은 부분에 역점을 두고 있다. 사람이 오랫동안 서 있거나 걷게 되면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발바닥의 브리지 부분이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흔히 평발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걷는 데 고통을 겪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치형태가 무너진다면 통증뿐 아니라 신체균형도 함께 무너지게 된다. 그로 인해 각종 질환들이 발생하게 되는 시작점이 된다. 나쁜 생활 습관으로 생긴 발의 변형은 자세까지 무너진다. 변형된 발의 부상과 질병위험이 정상적인 발의 3배나 높다. 발 건강에 대한 무관심은 몸속 독소와 끝없는 피로감으로 이어진다. 발에서 시작된 혈액순환 장애로 발 통증까지 이어지고 발바닥 통증은 부종부터 골반틀어짐까지 이어진다.
 
본케어 한의원 유홍석 한의학 박사는 “아치탭 인솔 사용 시 발바닥이 아치 구조를 유지하게 해 발의 근력을 강화하고 발꿈치가 지면에 닿아 있는 시간을 증대시킨다”면서 “그렇게 되면 발바닥에 가해지는 최대 압력과 힘을 최소화시키고, 발바닥을 꾸준히 자극해 생식기, 허리 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치 탭‘이 주목받는 이유는= 신발에서 아주 작은 부분이기도 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인솔이라는 부분이 이제는 중요한 부속품으로 주목받는 시대가 됐다. 웬만한 운동화 가격의 3분의 1 정도 값을 치르고라도 안락함과 건강을 함께 느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신발의 깔창을 큰 돈을 주고서라도 바꾸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단순히 편하게 걷는 그 이상의 바람이 있기 때문이다. 발의 아치 모양을 잡아주고, 발의 아치 모양에 최적화된 ’아치 탭‘은 정상적인 아치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주고, 무너진 아치형태는 오록하게 만들어 준다. 걸을 때 발의 무게가 발 앞쪽과 발 뒤꿈치로 쏠리지만 아치 탭은 아치부분을 받쳐주면서 무게를 분산시키고 아치를 지지해줘 균형잡힌 걸음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깨가 뻐근하면 어깨안마를 하 듯이 발이 뻐근하고 피로하면 지압을 해줘야 하는데 중요한 핵심은 중앙부위 아치를 눌러줘야 한다. ’아치 탭‘은 신발에 넣고 걷는 것만으로도 지압을 해 준다. 발을 지압하면 항상 느껴지는 피로감(만성피로), 무기력증, 부기, 절임, 몸 속 노폐물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차별화한 ’투워크 4.8‘ 아치 탭 인솔
 
㈜엠엑스디사의 ’투워크 4.8‘ 아치 탭 인솔은 일반적인 인솔 제품들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만들고 있다. 인체 공학적 아치 탭 디자인과 첨단 소재, 그리고 발이 닿는 인솔의 바닥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치의 높낮이에 조절이 필요가 없도록 했다. 기본 베이스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질과 황토다. 통풍황토는 친환경 소재로 음이온, 원적외선을 방사해 혈류개선 및 피로도 감소(원적외선 방율 89.5%), 소취, 살균효과, 노폐물 분해, 습도, 온도조절 효과 등이 있다. 항균성이 뛰어난 친환경 원단소재인 대나무사와 오소라이트는 일반 깔창보다 쿠션력이 좋으며 발냄새를 억제시켜 준다. 특히 복원력과 충격 흡수력이 탁월하고 통기성이 우수해 쾌적하다. 첨단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자체개발로 특허등록을 받은 아치 탭은 고탄성, 검증받은 지속력, 최적화된 사이즈로 아치를 세워주고, 족궁부를 자극해 걷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과 피로감을 감소시켜 준다.
 
특히 브릿지를 받쳐주는 재질은 1백만 번의 반복실험에도 0.4㎜ 이내의 변화만 보일 정도로 미세하다. ㈜엠엑스디사의 ‘투워크 4.8’ 아치 탭 인솔은 특허받은 아치 탭으로 놀라운 착용감과 건강증진 효과까지 있어 신발 속 신세계가 실현될 수도 있다. 믿을 수 있는 자체 개발 기술력과 직접 유통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투워크 4.8’ 인솔 아치탭은 몸의 균형을 잡는 데 탁월하다. 어떤 운동을 할 때에도 자세 및 동작을 올바르게, 실력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 운동선수는 물론 취미로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과 오랜 시간 신발을 착용하는 산업 현장 등의 근로자, 군인과 경찰들의 전투화에도 안성맞춤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벼운 걷기 및 조깅부터 주말 산행 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로감을 완화시킨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분들은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수 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득기자




MXD 양성모 CEO는
 
㈜엠엑스디(MXD) 양성모 CEO는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에서 선박설계를 한 이른바 배를 만들던 사람이다. 배 중에서도 배를 움직이는 두뇌 또는 심장의 역할을 하는 기관실 설계를 맡았다. 그런 양 대표가 배에서 인간으로 눈을 돌린 계기는 지난 2002년 모시고 있던 분이 밖에서 크게 사업이 번창하면서, 우연찮게 도와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은 게 계기로 15년간 함께 일을 하면서 아웃도어 제품, 유아 제품 및 의료기기 개발을 총괄하면서 첨단 소재와 디자인 등 다방면으로 일을 배웠다. 수십 층 높이의 거대한 배를 만들던 양 대표가 지금은 작은 발바닥을 받치는 인솔을 만들고 있다. 크기 면에서는 배와 인솔 간에 차이가 있지만 인간의 몸을 보호하고 이동 시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는 점은 같다는 주장을 한다.
 
MXD에서 생산하는 인솔의 형태도 자세히 살펴보면 배를 설계할 때의 느낌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배는 늘 안정적이어야 하고,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지녔다는 것이다. 모든 조건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배는 침몰하게 되고 사람 역시 쓰러지게 된다는 것이 양 대표의 철학이다. 그가 만드는 인솔은 소재의 완벽함으로 사람에게 이롭게 하는 게 최우선이다. 이 같은 인식은 제품의 차별화를 이루는 근간이 되고 있다.
 
양 대표는 “이젠 ‘배’를 건조했으니 바다에 띄우는 일만 남았다“면서 ”외국 제품들을 품질 수준을 넘어서 우리 몸에 맞는 인솔제품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디자인과 기능에서 차별화된 제품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인의 체형에 특화된 제품 설계에 집중하겠다”면서 “일본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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